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보조금

2026년 전기승용 기준 · 접수 흐름·마감 패턴과 현재 잔여 현황

글·데이터: HyeongHun Lee (EV보조금 운영자) · 게시 2026-08-15 · 데이터 기준 2026-09-12

전기차 보급률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첫손에 꼽혀 온 제주는 보조금 데이터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구분 없이 도 전체가 하나의 단가표를 쓰는 단일 광역 단위로 집계되며, 승용 최대 보조금(국비+지방비, 게시 시점 단가 기준일 2026-07-15)은 963만원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광역 대도시 최하위 그룹(741만원)보다 222만원 높고, 전국 1위 울릉군(1,647만원)과는 684만원 차이 — 전국 스펙트럼의 중간쯤에 자리합니다.

엿새 만에 닫힌 하반기 승용 접수

시점상 가장 중요한 정보는 접수 상태입니다. 제주도 공지문에는 하반기 전기승용 접수가 2026년 8월 12일(수)로 마감됐다는 안내가 올라왔습니다(화물은 8월 7일). 하반기 접수가 8월 6일 14시에 시작됐으니 승용 물량이 엿새 만에 닫힌 셈입니다. 이 글이 게시된 2026년 8월 15일 기준 집계로는 연간 공고 4,200대 중 출고 3,646대, 잔여 554대(소진율 86.8%)였는데, 접수가 마감된 상태의 잔여였으므로 신규 신청 가능 물량이라기보다 출고·지급 절차가 진행 중인 대기 물량으로 해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고가 진행될수록 이 잔여 숫자는 계속 줄어들므로, 현재 잔여·접수 상태는 이 페이지의 표에서 매시간 갱신되는 수치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보급대수는 공고문상 승용 1,200대·화물 400대였습니다. 게시 시점 접수 누계가 5,113대로 연간 공고를 웃돌았던 것은 회차 이월 집계라는 원본 데이터 특성 때문이니 오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국 유일의 '접수+출고등록순'

제주의 신청 방식은 전국에서 유일한 유형으로 실측됩니다 — 일반·우선순위 모두 '접수+출고등록순'. 접수 순서와 출고 시점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라, 접수순 지역처럼 서류 속도만으로 정해지지도, 출고등록순 지역처럼 차량 인도만으로 정해지지도 않습니다. 다음 회차가 열리면 접수를 서두르되 출고 일정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이중 과제가 주어지는 셈이라, 두 축 모두 미리 준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거주요건도 챙겨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지원대상이 제주 도민, 그리고 도내에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기업·법인 등으로 안내되어 있고,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접수 기간 종점이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도 명시돼 있습니다 — 제주 공고 고유의 조항들입니다. 내연차를 폐차하고 전환 구매하는 경우 국비 전환지원금(차종별 상이)에 지자체별 지방분이 더해질 수 있는데, 지방분 금액은 공단 자료 간 수치가 어긋나는 사례가 있어 반드시 제주도 공고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판정 기준일 등 전국 공통 규칙은 신청방법 가이드제도·법령 해설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섬이라는 조건이 비슷한 울릉군이 1,647만원으로 전국 1위인 것과 비교하면, 제주의 963만원은 '높지만 극단적이지 않은' 수준입니다. 육지의 광역 단위와 견주면 부산광역시(771만원)·서울특별시(741만원)보다 두텁고, 전남 남해안의 완도군(1,425만원, 게시 시점 마감 공지) 같은 군 단위보다는 얇습니다. 제주도의 공지 원문 전문과 차종별 단가표, 그리고 다음 회차 공고 게시 여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반기 물량이 엿새 만에 닫힌 도라는 사실이 제주의 속도를 말해줍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게시 시점(2026-08-15)까지 공지되지 않았으므로, 차량 계약을 서두르기보다 공고 게시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접수와 출고 두 축을 같이 준비하는 편이 제주식 정답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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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시·군·구별 현황 1개 지역 · 최대 보조금 순

지역최대 보조금잔여상태
제주특별자치도9630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최대 보조금은 승용 기준 국비+지방비 합계 상한(만원)이에요. 상태·잔여는 2026-09-12 수집 기준이며, 페이지를 열면 최신 수치로 갱신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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