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데이터 리포트

2026년 9월 전기차 보조금 월간 리포트 — 추경으로 잔여 1만 대 증가, 그래도 27곳은 소진

추경이 몰린 달입니다. 서울·인천·창원·부산·대구가 물량을 다시 열었고, 평택·수원·광주시는 0이 됐습니다.

글·데이터: HyeongHun Lee (EV보조금 운영자) · 게시 2026-10-12 · 데이터 기준 2026-09-30 · 수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공고 데이터를 이 사이트가 매시간 수집한 실측값

월간 리포트는 한 달치 기록을 한 장으로 접는 글입니다. 예측은 없고, 9월 1일과 30일의 숫자, 그 사이에 일어난 일만 적습니다. 이 사이트가 매시간 수집한 승용 잔여를 일별로 정리한 160개 지자체(한국환경공단 제외) 기준입니다.

9월 한눈에

항목9월 1일9월 30일변화
전국 승용 잔여 합계14,713대24,619대+9,906대
잔여 0인 지자체55곳56곳+1곳
9월 중 잔여가 0이 된 지자체——27곳
9월 중 0에서 다시 열린 지자체——26곳
추가공고로 잔여가 늘어난 사례——63곳 71건
9월에 접수가 시작된 회차 / 끝난 회차——61건 / 34건

이 표를 인용할 때: "EV보조금(evbojo.co.kr), 데이터 기준 2026-09-30"

9월은 잔여가 늘어난 달입니다. 전국 합계가 9,906대 늘었는데, 줄어든 지역(62곳)보다 늘어난 지역(51곳)이 적은데도 합계가 커진 이유는 대도시의 추경 물량이 컸기 때문입니다. 변화가 없는 지역도 47곳이었습니다.

물량이 다시 열린 곳

지자체9월 1일9월 30일증가
서울특별시566대4,517대+3,951대
인천광역시0대2,449대+2,449대
창원시0대1,390대+1,390대
부산광역시297대1,300대+1,003대
대구광역시0대898대+898대

서울은 9월 17일 하반기 추가공고로 승용 3,015대(일반)와 753대(우선순위)를 다시 열었고, 인천·창원·대구는 0이던 잔여가 네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추가공고가 열린 뒤의 소진 속도는 지역마다 달라서, 9월 초에 열린 광주시는 나흘 만에 다시 0이 됐습니다. 이 속도 분포는 소진 속도 45일 실측에 있습니다.

잔여가 가장 많이 줄어든 곳

지자체9월 1일9월 30일감소
평택시825대0대−825대
수원시791대0대−791대
제천시614대9대−605대
파주시656대92대−564대
광주시486대0대−486대
아산시295대0대−295대
당진시360대73대−287대
김포시533대283대−250대
광주광역시239대0대−239대
의정부시250대13대−237대

수원시 공지는 8월 18일자로 "전기승용 하반기 선정 마감"과 "금년도 추가 공고는 없음"을 알렸고, 9월 한 달 동안 잔여 791대가 출고로 소진돼 0이 됐습니다. 잔여는 출고 시점에 줄어드는 집계라, 접수 마감과 잔여 0 사이에는 이렇게 몇 주의 시차가 생깁니다.

회차로 본 9월

9월에 접수가 시작된 회차는 61건, 접수기간이 끝난 회차는 34건입니다. 9월 1일 하루에만 광주시(추경2차)·울릉군(추경1차)·남해군(추경2차)이 시작했고, 3일 괴산군(추경3차)·고흥군(추경1차), 4일 순천시(추경1차)가 이어졌습니다. 회차가 많이 열린 달이지만 잔여 0에 도달한 지자체도 27곳이어서, 열린 물량이 곧바로 소진되는 지역과 한 달 내내 움직이지 않는 지역이 함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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