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유지비 계산기
인증 전비 × 내 충전 환경 × 겨울 보정 — 탁상계산 말고 진짜 계산
1️⃣ 차종 검색하거나, 브랜드→차종→트림 순으로 골라보세요
전비 직접 입력
실주행 전비를 아신다면 직접 입력하세요. 비워두면 인증값 기반 추정치를 사용해요.
2️⃣ 주행 환경
충전 단가 조정 (기본값: 집밥 150 · 외부완속 250 · 급속 350원/kWh)
참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급속(100kW) 347.2원/kWh, 아파트 완속은 계절·시간대별 약 100~250원/kWh 수준(2026-07 기준, 사업자별 상이). 충전손실 10%는 자동 반영돼요.
3️⃣ 비교할 내연기관차
📊 결과
휘발유차 대비 연간 절감액
계산 방식: 연간거리 ÷ 전비 × 충전손실 1.1 × 단가(집밥/급속 가중평균) · 겨울 보정: 저온 인증 유지율을 3.5/12개월 가중 적용 · 단가 기준 2026-07
이 계산기가 가정하는 것 — 숫자를 믿기 전에 확인하세요
전기 요금은 두 단가의 가중평균으로 계산해요. 기본값은 집밥(홈충전) 150원/kWh·급속 350원/kWh이고, 집밥 비율 슬라이더가 두 단가의 비중을 정합니다. 여기에 충전 과정에서 사라지는 전력 10%를 더해, 배터리에 담기는 양이 아니라 실제 결제되는 전력량 기준으로 요금을 셉니다. 충전 요금은 전기요금 개편이나 사업자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결과 카드에 적힌 단가 기준 시점을 함께 봐 주세요.
전비는 인증값 기반 추정치예요. 트림을 고르면 국내 인증 상온 주행거리를 배터리 용량으로 나눈 값을 쓰는데, 이 산식은 제조사 공표 전비와 달라서 절대값보다는 차끼리 비교하는 용도에 가깝습니다. 겨울 보정을 켜면 그 차의 저온 인증 유지율을 1년 중 약 3.5개월 구간에 가중해 연평균 전비를 낮춰요. 내 실주행 전비를 안다면 '전비 직접 입력'에 넣는 쪽이 항상 더 정확합니다.
결과는 이렇게 읽으세요. '연간 절감액'은 연료비만 비교한 값이에요. 세금·소모품·보험처럼 방향이 제각각인 항목은 합산하지 않았습니다(결과 카드 아래 안내 참고). 조건을 이것저것 바꿔 볼 때는 km당 연료비 줄이 가장 안정적인 비교 기준이고, '5년 누적 절감액'은 지금의 단가와 주행 패턴이 5년간 유지된다고 가정한 단순 곱이라 참고치로만 보는 게 맞아요.
흔한 오해 두 가지. 첫째, 급속 단가는 하나가 아니에요. 같은 충전기라도 사업자·멤버십 카드·프로모션에 따라 결제 단가가 달라지고, 아파트 완속도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움직입니다. 내가 주로 쓰는 충전기의 실제 단가를 '충전 단가 조정'에 직접 넣으면 결과가 훨씬 현실에 가까워져요. 둘째, 겨울 전비 하락은 차종마다 편차가 큽니다. 저온 인증 유지율이 높은 차와 낮은 차는 같은 겨울을 나도 충전비 차이가 벌어져요 — 왜 줄고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겨울 주행거리 해설에 정리해 뒀습니다.
비교 대상 내연차도 내 차 기준으로 맞추세요. 기본값(연비 11km/L·휘발유 1,650원/L)은 중형 휘발유차의 대략적인 수준일 뿐이에요. 지금 타는 차의 실연비와 요즘 주유 가격을 넣어야 '갈아탈 때 얼마나 아끼는지'가 제대로 나옵니다. 하이브리드와 비교하고 싶다면 연비 칸에 하이브리드 실연비를 넣으면 돼요. 그리고 절감액을 가장 크게 흔드는 변수는 사실 차종이 아니라 집밥 비율입니다 — 슬라이더를 0%와 90%로 오가며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집밥 없이 급속만 쓰는 조건에서는 절감액이 크게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한계 고지. 이 계산기는 공개 인증값과 대표 단가로 만든 추정 도구예요. 실주행 전비는 주행 스타일·도로·냉난방 사용에 따라 달라지고, 충전 할인 카드나 제조사 충전 크레딧 같은 개별 혜택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구매 단계의 보조금은 별개의 문제이니 지역별 보조금에서, 내 자격은 자격 진단에서 따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