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별 보조금 심층 시리즈

코나 일렉트릭 보조금 2026

2026년 전기승용 기준 · 현행 트림 4종 · 국비 437만~514만원

글·데이터: HyeongHun Lee (EV보조금 운영자) · 게시 2026-08-25 · 데이터 기준 2026-09-12

휠 크기 하나가 국비 55만원을 바꾸는 차가 코나 일렉트릭입니다. 2026-08-26 기준 코나 일렉트릭 2WD 롱레인지 17인치와 빌트인 캠 미적용 사양은 국비 514만원인데, 같은 롱레인지라도 19인치를 신으면 459만원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에 코나 일렉트릭 2WD 스탠다드 17인치의 437만원까지 더하면, 4개 트림의 국비는 437만~514만원 사이에 77만원 격차로 배열됩니다. 휠 지름이 커지면 전비와 1회충전 주행거리가 줄고 산식상 산정액도 따라 내려가는 경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라인업이라, 보조금 관점에서는 17인치 롱레인지가 확실한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같은 준중형 체급의 기아 EV3와 나란히 놓으면 국비 최고 트림 기준 555만원 대 514만원으로 EV3가 41만원 높고, 지역 총액 범위도 721만~1,603만원 대 668만~1,485만원으로 EV3 쪽이 위이지만, 코나는 전 트림이 겨울 유지율 중간값을 웃돈다는 다른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총액 1,000만원 선의 전국 지도

주소지에 따른 총액 지도를 그려 보면 스케일이 달라집니다. 국비 최고 트림(514만원) 기준으로 160개 지자체의 국비+지방비를 모두 더한 결과, 정상은 울릉군의 1,485만원이고 최하단은 서울·대구·인천 등 11곳의 668만원입니다. 벌어진 폭은 817만원이며 전국 중간값은 1,013만원입니다. 최고 지역의 총액이 최저 그룹의 두 배를 웃도는 배열은 코나에서도 반복되는데, 원인은 국비가 아니라 전적으로 지방비 편차입니다. 준중형 SUV 차급에서 총액 1,000만원 언저리가 전국 표준이라는 이야기이므로, 대도시 거주자가 아니라면 코나의 실구매가는 표시가격보다 체감상 한 급 아래로 내려옵니다.

조용한 우등생의 겨울 성적표

겨울 관점에서 코나 일렉트릭은 조용한 우등생입니다. 4개 트림의 저온 유지율이 81.1~85.9%로, 2026년 8월 26일 기준 상온·저온 공개 108종의 중간값 80.3%를 전 트림이 웃돕니다. 스탠다드 17인치가 85.9%로 108종 가운데 20위이고 가장 낮은 롱레인지 17인치도 81.1%로 48~49위이니, 어떤 트림을 골라도 겨울 감가가 평균 이상으로 방어되는 셈입니다. 상온 주행거리는 313~419km, 저온은 269~340km 범위여서, 유지율과 절대값의 균형이 고른 편에 속합니다. 국비 기준점인 롱레인지 17인치도 저온 340km를 확보하므로, 보조금과 겨울 성능이 같은 트림에서 만난다는 점이 코나 선택을 단순하게 만들어 줍니다.

폐차를 동반한 전환 구매의 국비 가산분은 트림마다 다르게 실측됩니다. 롱레인지 17인치 계열 100만원, 롱레인지 19인치 92만원, 스탠다드 87만원이고, 지방 전환지원금은 이와 별개로 지역 공고에 따라 붙습니다. 본 보조금 격차(77만원)에 전환지원금 격차(13만원)까지 겹치면 트림 간 실수령 차이는 최대 90만원까지 벌어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668만원 실계산과 서류 순서

계산기를 두드려 보면 이렇습니다. 서울 거주자가 2WD 롱레인지 17인치를 계약하면 국비 514만원에 서울 지방비 154만원을 더한 668만원이 차값에서 차감되는 계산이고, 이 668만원은 전국 최저 그룹의 값이기도 합니다. 물론 단가가 있어도 접수가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으니, 본인 지역의 접수 상태를 아래 표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서류 절차는 순서 싸움이라는 점을 강조해 두고 싶습니다.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이 거주요건 판정일이므로 전입 예정이 있다면 접수 시점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고, 계약서 첨부는 필수이되 대상자 선정 통보 이전의 출고·등록은 곧 보조금 포기와 같습니다. 선정 이후에는 자격부여일로부터 원칙 2개월 안에 출고를 마쳐야 하니, 재고 상황과 인도 일정을 계약 때 미리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년 8월 26일 수집 시점의 접수 상태를 덧붙이면, 제주(868만원)·강릉시(771만원) 등이 접수 중이었고, 총액 상위권 지역에는 마감·부분 마감 표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일반화 대신 아래 표의 뱃지를 확인해 주세요. 여기 담긴 모든 금액은 매시간 갱신 데이터의 스냅샷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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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 트림별 국비·제원 4개 트림 · 국비 순

국비 단위는 만원,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값(km), 추정 전비는 주행거리÷배터리 용량(km/kWh·충전 손실 제외). 트림명을 누르면 트림별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요.

지역별 국비+지방비 합계 상위 15 상위 15개 / 전체 160개 지역 · 2026-09-12 수집 기준

대표 트림 코나 일렉트릭 2WD 롱레인지 17인치(그룹 내 국비 최고 현행 트림) 기준

지역합계접수 상태
울릉군
경북
1,485마감 임박 · 잔여 20대
보성군
전남
1,285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완도군
전남
1,285접수 중 · 잔여 46대
강진군
전남
1,199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담양군
전남
1,199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장흥군
전남
1,199공단 등록 상태 마감 · 잔여 4대 · 공고 일정 확인 필요
구례군
전남
1,178공지상 접수 마감 (9/7) · 잔여 18대는 미출고분일 수 있음
진도군
전남
1,178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해남군
전남
1,178공지상 접수 마감 · 잔여 191대는 미출고분일 수 있음
합천군
경남
1,141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영광군
전남
1,130잔여 소진(추가공고 확인)
고흥군
전남
1,113마감 임박 · 잔여 23대
함평군
전남
1,113접수 중 · 잔여 40대
고창군
전북
1,072공지상 접수 마감 · 잔여 1대는 미출고분일 수 있음 · 공단 등록 상태: 접수중
군산시
전북
1,072공지상 접수 마감 · 잔여 287대는 미출고분일 수 있음 · 공단 등록 상태: 접수중

2026-09-12 수집 기준 160개 지자체에서 코나 일렉트릭 2WD 롱레인지 17인치의 국비+지방비 합계는 최고 1,485만원(울릉군), 최저 668만원(광주광역시 등 12곳 동률), 중앙값 1,013만원입니다. 표의 금액은 공고 단가 기준이라 접수 마감 여부와는 별개이며, 실제 접수 가능 여부는 각 지역 페이지의 상태 뱃지와 공지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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