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많이 주는 지역 TOP 20
같은 차인데 주소지에 따라 최대 906만원 차이. 전국 전수 데이터로 줄 세웠습니다.
📌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지자체 단가 실측 수집 · 단가 수집일 2026-09-12 · 작성일 2026-08-08 · 최근 갱신 2026-09-10 · 순위는 단가 수집일의 스냅샷이며 잔여·접수 상태는 별개입니다
글: HyeongHun Lee · EV보조금 운영자 — 160개 지자체 보조금 데이터를 매시간 직접 수집·검증합니다. 소개
① 전국 160개 지자체의 전기승용 최대 보조금(국비+지방비 합계)을 줄 세우면 1위는 경북 울릉군 1,647만원, 최하위는 741만원(서울특별시 등 21곳 동률) — 격차 906만원.
② 상위 20위(공동 순위 포함 27곳)에 특별·광역시는 0곳. 전북 14곳·전남 11곳 등 군 단위와 도 공통 단가 지역이 상위권을 채웁니다.
③ 보조금은 주소지(주민등록) 기준 — 순위가 높다고 옮겨 가서 받을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거주요건 판정 기준일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입니다.
승용 최대 보조금 상위 20위 — 전체 표
각 지자체 단가표에서 가장 큰 모델 기준의 국비+지방비 합계입니다(WAV·미지원 표기 모델 제외). 동일 금액은 공동 순위로 묶어, 20위 이내에 든 27곳 전체를 실었고, 동률 안에서는 가나다순입니다.
| 순위 | 지역 (누르면 상세) | 승용 최대 |
|---|---|---|
| 1 | 경북 울릉군 | 1,647만원 |
| 2 | 전남 보성군 | 1,425만원 |
| 2 | 전남 완도군 | 1,425만원 |
| 4 | 전남 강진군 | 1,330만원 |
| 4 | 전남 담양군 | 1,330만원 |
| 4 | 전남 장흥군 | 1,330만원 |
| 7 | 전남 구례군 | 1,307만원 |
| 8 | 전남 진도군 | 1,290만원 |
| 8 | 전남 해남군 | 1,290만원 |
| 10 | 경남 합천군 | 1,266만원 |
| 11 | 전남 영광군 | 1,254만원 |
| 12 | 전남 고흥군 | 1,235만원 |
| 12 | 전남 함평군 | 1,235만원 |
| 14 | 전북 고창군 | 1,189만원 |
| 14 | 전북 군산시 | 1,189만원 |
| 14 | 전북 김제시 | 1,189만원 |
| 14 | 전북 남원시 | 1,189만원 |
| 14 | 전북 무주군 | 1,189만원 |
| 14 | 전북 부안군 | 1,189만원 |
| 14 | 전북 순창군 | 1,189만원 |
| 14 | 전북 완주군 | 1,189만원 |
| 14 | 전북 익산시 | 1,189만원 |
| 14 | 전북 임실군 | 1,189만원 |
| 14 | 전북 장수군 | 1,189만원 |
| 14 | 전북 전주시 | 1,189만원 |
| 14 | 전북 정읍시 | 1,189만원 |
| 14 | 전북 진안군 | 1,189만원 |
공동 14위(1,189만원)에 전북 14곳이 한꺼번에 들어온 것은 도 전체가 같은 단가를 쓰기 때문입니다. 표의 금액은 '그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받는 모델' 기준이므로, 내 차의 실제 금액은 지역명을 눌러 차종별 표에서 확인하세요. 단가 수집일: 2026-09-12.
격차는 얼마나 벌어지나 — 숫자로
- 1위 vs 최하위 — 울릉군 1,647만원 vs 741만원 → 906만원 차이. 같은 차를 사도 주소지가 다르면 이만큼 벌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상위 5곳 평균 vs 하위 5곳 평균 — 1,431만원 vs 741만원 → 약 690만원 차이.
- 최하위 741만원 동률은 21곳 — 경상남도 10곳(고성군·김해시·남해군·산청군·양산시·의령군·진주시·창원시·하동군·함안군), 경기도 4곳(광주시·남양주시·부천시·하남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인천광역시. 성남시(750만원), 가평군·화성시(760만원)도 그 바로 위입니다.
국비 산정액은 전국 어디서나 같은 차면 같습니다. 그러니 이 격차는 전액 지방비(지자체 추가 보조금)에서 나옵니다. 최하위 동률 21곳은 지방비가 가장 얇은 지역들인데, 광주광역시 같은 대도시권만이 아니라 경상남도처럼 도내 10곳 시·군이 같은 최저 단가에 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대도시라서 적다'는 통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분포입니다.
왜 군 단위가 상위권을 휩쓰나
표를 보면 규칙이 하나 보입니다. 상위 27곳 중 군 단위가 21곳(울릉군·보성군·완도군·강진군 등)이거나, 전북처럼 도 공통 단가를 쓰는 지역입니다. 반대로 인구가 많은 특별·광역시는 7곳 모두 131위 밖(하위권)입니다.
배경으로는 이런 구조가 자주 거론됩니다. 지방비는 각 지자체가 자기 예산과 보급 목표에 맞춰 정하는데, 인구가 적은 지역은 배정 대수가 적은 대신 1대당 단가를 높게 설정해 보급 목표를 채우려는 경향이 있고, 충전 여건·수요가 약한 지역일수록 구매를 당길 유인이 더 필요하다는 점도 꼽힙니다. 다만 단가를 정하는 사정은 지자체마다 달라서, 어느 한 가지 이유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결과뿐입니다 — 단가표 위쪽은 군 단위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
주의할 점도 그 구조에서 나옵니다. 단가가 높은 지역은 물량 자체가 수십 대 수준인 경우가 많아, 금액이 크다고 여유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접수 가능 여부는 전국 현황판과 해당 지역 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도 안에서도 갈린다 — 실데이터 사례 2개
- 전남 — 보성군·완도군은 1,425만원인데 광양시는 855만원. 같은 전라남도 안에서 570만원 차이입니다.
- 경남 — 합천군은 1,266만원인데 고성군 등 10곳은 741만원. 같은 경상남도 안에서 525만원 차이입니다.
"우리 도는 얼마"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도가 같아도 시·군이 자체적으로 지방비를 정하는 지역에서는 이렇게 벌어집니다. 반드시 내 시·군 단위 페이지로 확인하세요. 전체 지도는 지역별 보조금 현황에 있습니다.
이 랭킹을 오해하면 안 되는 3가지
- ① 주소지 기준이라 이사 없이는 못 받습니다. 보조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자체에 신청하고, 거주요건 판정 기준일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입니다(계약일·공고일 아님). 지자체별로 '일정 기간 이상 거주' 요건이 붙기도 하니 세부는 공고문으로 — 정리는 거주요건 가이드에. 순위를 보고 주소만 옮기는 위장전입은 부정수급으로 환수 대상입니다.
- ② 단가 수집일의 스냅샷입니다. 이 표는 2026-09-12 수집 단가 기준이며, 추경·단가 조정·회차 변경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가가 바뀌면 이 표도 다음 수집 회차에 함께 갱신됩니다. 유형(우선순위·법인 등)에 따라 금액이 다른 지역도 있습니다.
- ③ 잔여 상태는 별개입니다. 단가 1위여도 접수가 끝났을 수 있고, 최하위권이어도 물량이 남았을 수 있습니다. 접수 가능 여부는 전국 현황판에서, 소진됐다면 소진 이후 선택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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